세브란스에만 누적 1억 2천만원 기부해온 박나래.
"피해 입은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부 행보를 이어 오고 있는 정동원의 팬들.
'김고은&김고은 팬' 이름으로 기부했다.
불길은 아직도 잡히지 않았다.
꾸준히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 펼치는 수지.
올해 초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수지는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다
법안 통과가 계속 지체되고 있다.
엑스재팬은 1985년 데뷔한 일본의 전설적인 록밴드다.
일각에서 아이유의 기부가 ‘수상하다‘는 근거 없는 의혹이 제기됐다.
강원 산불로 한차례 연기됐었다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로 강력히 대응할 것"
싸이, 정해인, 김서형, 윤보라, 임시완, 이승엽 등
꾸준히 기부를 해왔던 곳이다.
재난 상황에 대처해야 했던 4일 밤, 어떤 방송도 수어 통역 지원을 하지 않았다.
불길을 잡는 게 불가능한 상황